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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개최개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The 20t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개최일정
2019년 5월 2일(목)~5월 11일(토), 10일간
개막식 2019년 5월 2일(목)
폐막식 2019년 5월 11일(토)
시상식 2019년 5월 8일(수)
상영작
총 53개국 275편 (장편 201편, 단편 74편)
월드 프리미어 총 68편 (장편 37편, 단편 31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편 (장편 3편, 단편 1편)
아시아 프리미어 77편 (장편 50편, 단편 27편)
행사장소
총 5개 극장 22개관
개/폐막식장 전주 돔(전주라운지)
시상식장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반상영관 CGV전주고사, 메가박스 전주(객사), 전주시네마타운,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전주 돔
전주프로젝트마켓 행사장라마다전주호텔
특별 전시팔복예술공장, 전주라운지
주최
재단법인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주관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전주시, 영화진흥위원회
1. 특징과 변화: 운영 측면
  • 경쟁작 시상 증설
  • 제2의 영화제 공간, 팔복예술공장
  • 관객 친화적 영화제 구현

지난해 ‘한국경쟁’ 시상금을 증대한 것에 이어 올해는 한국경쟁에 배우상을 신설하였다. 전주국제영화제가 20회를 맞이하는 동안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작들의 수준은 높아져 왔고, 이는 척박한 독립영화 제작환경에서도 나름의 소신으로 참여한 배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올해부터 한국경쟁 배우상을 신설하여 그들에게도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심사위원특별상 시상금을 늘려 ‘국제경쟁’의 시상 규모도 증대하였다.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시상 부문을 증설하고 시상금을 증대한 것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경쟁작을 유치하고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이다.

영화제 주요 행사 공간을 ‘영화의 거리’로 일원화하여 운영의 효율성과 관객 만족도를 증대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 역시 주요 행사 및 영화 상영은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하지만, 원도심 밖의 새로운 공간을 포함하여 전시를 확장한다. 공단 지역 안에 방치된 폐산업시설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 ‘팔복예술공장’이 그곳이다. 최적화된 전시 공간을 확보하여 최상의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전주의 신선한 문화공간을 외부에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영화를 주제로 한 대형 공연과 다양한 관객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프로그램 섹션과 연계된 특별공연을 전주 돔에서 진행하며, 관련된 전시와 코스튬 플레이 등의 이벤트를 전주라운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주라운지는 한층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보다 개선된 관객쉼터를 준비하고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에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영화제 후반부에는 20주년 특별공연으로 전주 돔의 분위기를 다시 살리고, 연이어 대규모 관객파티를 개최하여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관객과 함께 마무리할 계획이다.

2. 특징과 변화: 프로그램 측면
  • 다시 만나는 ‘전주’의 친구들
  • 다큐멘터리의 증가와 약진
  • 100주년 맞은 한국영화 특별 조명
  • 그들 각자의 영화관 - 팔복예술공장
  • 프로그램의 증편
  • 캠프 프로그램 출범 및 다변화하는 클래스 프로그램

20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은 페스티벌의 정체성과 비전을 미래지향적으로 제시하고자 했다. 20주년 특별 프로그램 ‘뉴트로 전주’는 지난 20년간 전주국제영화제의 색깔을 만들었던 감독들을 대거 초청하여 영화제의 역사와 전통, 정체성, 미래를 이야기한다. 총 22인의 감독들이 전주를 방문하여 신작을 상영하고, 작가의 영화적 비전을 제시한다. 뉴트로 전주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올해의 프로그램은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다큐멘터리의 강세가 현저하다. 한국과 해외의 주요한 다큐멘터리가 다수 출품되었을 뿐 아니라 대거 선정되었다. 특히 한국 다큐멘터리는 ‘한국경쟁’,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에서 큰 비중을 가지고 편성되었다. 지난 몇 년간 정치적 암흑기를 거친 뒤 한국 다큐멘터리는 다루는 제재와 형식의 측면에서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인물과 사건을 다루는 데 있어 더욱 다양하고 미시적인 접근을 시도한 다큐멘터리들이 예리한 문제의식과 참신한 접근방법을 보여준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해 한국영화사를 비판적으로 조망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스페셜 포커스’에 편성된 ‘한국영화의 또 다른 원천’, ‘와일드 앳 하트’는 각각 20세기, 21세기 한국영화를 재평가하는 기획이며, 공히 새로움과 전복의 욕망을 품었던 한국영화사의 위대한 순간들을 끄집어낸다. 우리가 선정한 25편의 한국영화는 예술적으로 새로웠고, 시대의 부조리에 맞섰으며, 우리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20세기의 한국영화, 21세기의 한국영화를 한눈에 살펴보는 두 개의 프로그램은 오늘날 한국영화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현대영화의 확장된 실험적인 경향을 반영한 ‘익스팬디드 시네마’를 더 크게 확장하여 올해 ‘익스팬디드 플러스’를 새롭게 출발한다. 전통적인 방식의 극장 상영은 물론이고, 미술관의 형태로도 영화를 상영하고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과 구를 막론하고 국내외 12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주시 팔복동에 조성된 문화예술공간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된다. 20년 이후 영화제 큐레이션의 방향과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획이라는, 이 프로그램에 담긴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반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하며, 관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 등 제반 시설도 마련하였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은 역대 최대 규모인 260여 편에 달한다. ‘한국단편경쟁’은 통상 20여 편 남짓한 상영작이 선정된 것에 반해 올해는 총 26편으로 늘려 젊은 감독들의 미래를 위한 확대된 기회를 마련코자 하였다. 5월 4일 ‘스타워즈 데이’를 맞아 펼쳐지는 상영을 비롯하여 전주 돔에서 만나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다. 무려 13시간이 넘는 상영 시간을 지닌 <라 플로르>처럼 영화의 역사를 아우르고자 하는 야심 찬 길이의 동시대 영화적 시도도 마다치 않고 전주영화제의 고유한 색깔을 이어간다.

‘전주프로젝트마켓(JPM)’에 속한 미들어스 랩에서 올해는 미들어스 ‘라이팅(writing)’ 캠프를 마련하였다. 처음으로 시작되는 캠프 프로그램은 새로운 세대의 영화인들을 교육하고, 마스터 및 전문가들과 만남을 통해 대중적인 강연이 아니라 깊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하는 첫 시도이다. ‘라이팅’ 캠프를 시작으로, 영화음악 캠프, 연기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한다.

또한, 어느새 영화제의 관행이 된 ‘관객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섹션에 따른 다양한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한 발짝 더 들여다보고, 감독과 작가들이 영화에 관한 생각을 깊숙이 공유할 기회를 넓히고자 하였다. 어느새 상투화 되어버린 영화 시장의 토크 프로그램들을 질적으로 향상하고자 하는, 시네필 문화를 위한 노력이다.

전주사무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2층 (54999)

T. (063)288-5433 F. (063)288-5411

서울사무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43길 56(양재동 3-4) 경원빌딩 2층 (06740)

T. (02)2285-0562 F. (02)2285-0560

전주영화제작소(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고사동 429-5)전주영화제작소 (54999)

T. (063)231-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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