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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Premiere
뉴트로 전주

와일드

The Wild
감독_헬레나 위트만 Director_Helena WITTMANN
Germany 2013 12min DCP color 단편 Experimental
Review

고요한 생활공간이 야생의 동물들이 어슬렁거리는 사파리와 충돌할 때 새로운 공간 감각이 형성된다. 서로 다른 특질을 가진 공간, 프레임 안과 바깥, 영화의 안과 바깥의 동시성은 단일한 질서로 포섭되지 않는 시네마-현실의 파토스를 창조한다. [장병원]

CREDIT
  • DirectorHelena WITTMANN
  • ScreenplayHelena WITTMANN
  • ProducerHelena WITTMANN
  • CinematographyHelena WITTMANN
  • EditorHelena WITTMANN
  • SoundNika BREITHAUPT
  • Art DirectorTherese SCHNEIDER
CastBarbara Nusse Peter Maertens
FILM SOURCE
Helena Wittmann / wittmann.helena@gmail.com
DIRECTOR
헬레나 위트만
Helena WITTMANN
헬레나 위트만은 공간의 본래적 기능과 의미, 장소성을 재설정함으로써 재맥락화하는 일련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들었다. 퇴역 노인 부부의 적막한 집을 야생의 사파리와 접목한 <와일드>(2013)를 필두로, <21,3°C>(2014), <앤소니 맥콜: 크로싱 더 엘베>(2015), <밤의 부드러운 소음>(2017), <난폭한 파동>(2018), <아다 칼레>(2018)로 이어지는 일련의 단편들이 이러한 경향 아래 있다. <와일드>, <21,3°C>의 무대가 되는 방은 스토리가 펼쳐지는 공간 이상으로 확장된다. 위트만은 여기서 방들의 경계를 질문하고 방 안에서, 방들을 따라서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낸다. 21.3도로 고정된 방 안의 풍경과 인상이 변이하는 양태를 11개의 타블로 쇼트로 구성한 <21,3°C>는 빛과 그림자, 사운드 등 시네마의 본질적 요소들에 대한 주목으로 이끈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에 오른 첫 번째 장편영화 <표류>와 단편 <난폭한 파동>은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표정을 운동-이미지의 형태로 제시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대상의 성질을 지우고 그것을 순수한 시청각적 체험으로 바꾸는 위트만의 세계를 네 편의 대표작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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