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전 이후
Asian Premiere
월드시네마 - 극영화

죽음이 다가와 당신의 눈을 가져가리

온라인장기상영

Death Will Come and Shall Have Your Eyes
감독_호세 루이스 토레스 레이바 Director_José Luis TORRES LEIVA
Chile, Germany, Argentina 2019 90min DCP color 장편 Fiction 15
Review

이탈리아 시인 체사레 파베세의 동명 시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죽음을 계기로 재발견한 ‘사랑의 힘’을 그리고 있다. 평생을 함께 산 아나와 마리아. 말기 암 진단을 받은 마리아를 위해 숲속 나무집으로 이사한 이들은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죽음이 다가오길 기다린다. 틀에 박힌 일과에 묻혀 지내던 커플은 자신들에게 찾아온 고통의 순간을 함께 이겨내며 다시금 사랑을 확인한다. 관습적인 드라마와 달리 감독은 죽음 앞에서 슬픔을 강조하기보다 인간관계의 가능성과 사랑이라는 희망을 전하는 데 집중하며,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문성경]

CREDIT
  • DirectorJosé Luis TORRES LEIVA
  • ProducerCatalina VERGARA, Paulo De CARVALHO (Co-producer), Constanza Sanz PALACIOS (Co-Producer)
  • ScriptJosé Luis TORRES LEIVA
  • CinematographyCristian SOTO
  • Production DesignCatalina DEVIA
  • EditorAndrea CHIGNOLI, José Luis TORRES LEIVA
  • SoundClaudio VARGAS
CastJulieta FIGUEROA, Amparo NOGUERA
FILM SOURCE
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 European Film Market │ steiner@berlinale.de
DIRECTOR
호세 루이스 토레스 레이바
José Luis TORRES LEIVA
1975년 칠레 산티아고 출생. 첫 번째 장편영화 <하늘, 지구와 비 The Sky, the Earth and the Rain>(2008)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장편영화인 <한여름 Summer>(2011)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서 처음 상영됐고, <더 윈드 노즈 댓 아임 커밍 백 홈 The Wind Knows That I´m Coming Back Home>은 2016년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자발테기 부문에 초청되었다. 2017년에는 단편 <엘 수에뇨 데 아나 El sueno de Ana>로 같은 영화제를 찾았다. 2016년 <죽음이 다가와 당신의 눈을 가져가리>가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유럽-라틴아메리카 공동제작 포럼에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케리다 베라 Querida Vera> 역시 같은 포럼에 뽑혔다.
전주사무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2층 (54999)

T. (063)288-5433 F. (063)288-5411

전주영화제작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고사동 429-5)전주영화제작소 (54999)

T. (063)231-3377

서울사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6(서교동 352-28) 동극빌딩 4층 (04031)

T. (02)2285-0562 F. (02)2285-0560